전체 글13850 성지순례 여섯째 날(4) [2008.01.25, 갈릴래아] 예수의 주 활동 무대 카파르나움(Capernaum), 베드로 사도의 집이 있던 곳 순례 * 예수 시대의 마을의 집터 자리로 추정되는 곳 * 베드로 사도의 집이 있던 자리에 세운 기념 성당 성당 내부 2008. 2. 25. 성지순례 여섯째 날(3) [2008.01.25, 갈릴래아] 베드로물고기 구이로 점심 식사를 한 갈릴래아 호수가 식당 2008. 2. 22. 성지순례 여섯째 날(2) [2008.01.25, 갈릴래아] 베드로 수위권 성당(St Peter's Primacy) 순례 *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발현 기념 성전이라고도 한다. 야외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 2008. 2. 22. 성지순례 여섯째 날(1) [2008.01.25, 갈릴래아] 타브가(Tabgha)의 빵과 물고기 기적 기념 성당 순례 빵과 물고기 기적 기념 성당 안내문 * 타브가는 희랍어에서 유래하는 말로 7개의 샘이란 뜻이다. 빵과 물고기 기적 기념 성당 외부 빵과 물고기 기적 기념 성당 내부 * 제대로 사용된 돌 위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물고기와 보리빵은 비잔틴 시대의 유물.. 2008. 2. 22. 성지순례 여섯째 날 [2008.01.25, 갈릴래아] 타볼산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당 순례 갈릴래아 호수가에 있는 숙소 일출 직전의 갈릴래아 호수 풍경 아침 식사 버스에서 본 타볼산(해발 588m) "타볼산도 헤르몬사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시편) 승합버스를 타고 성전까지 오르는데 구절양장 길이 아슬아슬하다. * 기념 성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 2008. 2. 22. 성지순례 다섯째 날(3)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을 행한 카나 순례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을 기념하여 세운 성전으로 가는 입구 카나의 혼인잔치 포도주 기적 기념 성전 포도주 만드는 여러 집기 태극기를 걸고 기념품을 파는 이스라엘 카나의 가게 2008. 2. 20. 성지순례 다섯째 날(2)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나자렛 순례 나자렛으로 가던길, 밀 밭 초원이 펼쳐진다 멀리 지대가 높은 곳에 나자렛 도시가 보인다 주님탄생 예고 성당(성모영보 기념 성전) *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잉태하게 되라라는 사실을 주의 천사를 통하여 알게 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성당 성가정 성당(성요셉 성당) * 마리아의 집터에 있던 .. 2008. 2. 19. 성지순례 다섯째 날(1)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쿰란(QUMRAN) 국립공원 전시관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며 *쿰란 주위의 동굴에서 발굴된 기원전 2세기경 쿰란공동체가 사용하던 생활 집기 *기원전 200~기원후 70년까지 에스엔느파가 공동생활을 하던수도원터에서 발견된 물 저장소 * 물항아리 등 그릇류 *기원전 2세기경의 이사야 필사본(현 이스라엘 국.. 2008. 2. 19. 성지순례 다섯째 날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성지순례 다섯째 날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이스라엘 예리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투숙하고 아침 식사 후 순례길 떠나기 앞서 키 작은 세관장이 자캐오가 올라가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었던 돌무화과나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B.C.7000년), 가장 낮은(해저 258m) 도시 예리코 시가 교통도 1분당 약.. 2008. 2. 19. 성지순례 넷째 날(3) [2008.01.23, 시나이산 카타리나 수도원] 성지순례 넷째 날(3) [2008.01.23, 시나이산 카타리나 수도원] 수도원(Monastery of St. Catharina, 530년 유스티니아누수황제 때 건립) 동방정교 수도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수도원 안에 회교 사원도 세워져 그리스도인과 회교도인들이 공존하고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수도원 안에 생피품을 넣어 운반하는 도구라.. 2008. 2. 18. 성지순례 넷째 날(2)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성지순례 넷째 날(2)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하산길에 본 정상 쪽 암벽 순례객의 유일한 교통 수단, 낙타 2008. 2. 18. 성지순례 넷째 날(1)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성지순례 넷째 날(1)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하산길 휴게소 햇빛이 비치는 신비스런 광야의 산 줄을 잇는 순례객 2008. 2. 18. 성지순례 넷째 날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성지순례 넷째 날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시나이산 오르는 도중 산장에서 잠시 쉬면서 2285m 정상, 모세가 하느님과 계약을 맺고 십계명을 받은 정상에 올라 구름 속에 가려 아쉽게도 일출은 보지 못하고 아직도 새벽 보름달은 남아 있는데 하산 길, 정상 근처 념품 파는 배드윈족 후예들 하산하는 길.. 2008. 2. 18.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마라의 샘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며] 르비딤으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 본 광야의 산 홍해의 언덕, 노천 유황찜질방 일몰 직전의 홍해 홍해로 흘러드는 노천 온천수에 발을 담그다 시나이산 아래 산장에 늦게 도착하다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는 길] 스에즈 운하 터널을 지나서 본 광야 점심 식사를 한 광야의 휴게소 우윤 무사(모세의 우물, Well of Marah)에서 *"마라에 다다랐으나 그곳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자, 야훼께서 나무 한 그루를 물에 던지니 단 물.. 2008. 2. 16. 이전 1 ··· 920 921 922 923 9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