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록 사진6 창골 초안산에서 창골 초안산에서 2023. 12. 22. 성동OB 동료 모임, 영하 13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총무가 불참한 가운데 동료들과 창동 초안산 걷기길을 걷다. 정상에서 북한산, 도봉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파 때문일까 오늘 따라 선명하다. 일부가 고층 건물에 가려 아쉽다. 파노라마로 잡아 보았다. 2023. 12. 24. 용문사 탐방 2023. 04. 12. 초등학교 동창들과 용문사 탐방하다. 경의중앙선을 타고 용문역에서 11시 20분에 만났다. 총 8명이 참석하고 4명은 사정이 있어서 불참했다. 지평에 거하고 있는 친구 위로 방문차 모임을 용문에서 가졌다. 용문사 중앙식당에서 운영하는 승합차를 타고 식당을 갔다. 제일 비싼 산채 불고기 정식을 주문하여 반주를 겯들여 먹었다. 각자의 기호대로 막걸리, 소주, 맥주를 시켜서 먹었다. 감자빈대떡, 파전을 안주하여 식사 전에 몇 잔 하였다. 식후 용문사까지 산책을 하였다. 1100년을 지켜온 은행나무 거목이 용문사를 지키고 서있다. 지금도 한해에 350kg 은행을 결실한다고 한다. 이 은행나무를 보려 용문사을 찾는 사람들이 한해 얼마나 많을까? 그래서 이 은행나무가 절 아래 많은 사람들을 .. 2023. 4. 14. 아차산~용마산 산책 아차산~용마산 산책 2023. 02. 01. 포근한 겨울 날씨 대효, 운정과 함께 아차산역에서 만나 아차산~용마산 산책을 하다. 아차산 고구려 보루가 다 발굴되고 복원되어 정비되었다. 용마산 정상을 찍고 용마산역으로 내려와 늦은 점심을 하다. 저수지민물매운탕에서 막걸리 곁들여 잡어 매운탕으로 호강했다. -고구려정이란 현판, 새로 단장한 듯 -해발 348m 용마산 정상 2023. 2. 6. 은평 한옥마을 은평 한옥마을 2022. 07. 22. 성동OB모임에서 은평둘레길로 걸었다. 둘레길 걸으면서 여러 가지 야생 버섯들을 관찰했다. 은평한옥마을 전시관에 들렀다. 북한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2. 12.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