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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by 풀꽃나무광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는 길]

스에즈 운하 터널을 지나서 본 광야

 

점심 식사를 한 광야의 휴게소

 

 

우윤 무사(모세의 우물, Well of Marah)에서

 

 

 *"마라에 다다랐으나 그곳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자,

야훼께서 나무 한 그루를 물에 던지니 단 물이 되었다."(탈출기 15,23-25)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다

 

사막에서 자라는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

 

 

베드윈족들이 기념품을 파는 가게

마라의 샘에서 바라본 스에즈 운하 쪽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