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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여섯째 날 [2008.01.25, 갈릴래아]

by 풀꽃나무광 2008. 2. 22.

타볼산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당 순례

갈릴래아 호수가에 있는 숙소

 

일출 직전의 갈릴래아 호수 풍경

 

 

아침 식사 

 

버스에서 본 타볼산(해발 588m)

"타볼산도 헤르몬사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시편)

승합버스를 타고 성전까지 오르는데 구절양장 길이 아슬아슬하다. 

 

* 기념 성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노간주나무 비슷한 나무들이 도열하고 있다.

 

 

 

밖에서 본 성당 모습 

 

  

* 성전 옥상에서 본 옥토 이즈리엘 평야

 

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좌우 유지와 정원 

 

 

 

 

 

 

*프란치스코회에서 관리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문장

성당 기념품 가게에서 본 복각 성물  

 

 

 

 

성당 내부의 정교한 모자이크와 장식 

 

 

 

 

주님의 거룩한 변모를 성당 내부에 모자이크한 벽화  

*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희어졌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소리가 났다. 

 

 

순례를 마치고 나오면서  

 

주차장에서 본 타볼산 맞은편 산과 도시

 

 

* 버스 안에서 본 타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