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다섯째 날 [2008.01.24, 예리코~갈릴래아]
이스라엘 예리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투숙하고 아침 식사 후 순례길 떠나기 앞서
키 작은 세관장이 자캐오가 올라가
예수님을 만나볼 수 있었던 돌무화과나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B.C.7000년),
가장 낮은(해저 258m) 도시 예리코 시가 교통도
1분당 약 4500리터의 물을 토해내는 술탄샘이 있어
반경 5km의 초원을 이루는 유다사막 한가운에 있는 오아시스, 예리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해저 392m, 수심 400m, 길이 7.8km, 너비 18km, 염도 30%의 사해
* 날씨가 서늘하고 바람이 불어 물에 들어가지 않고 말만 다그고 진흙으로 다리 머드펙을 하였다.
* 우리나라 가이드 팰릭스, 현지 가이드 베르나르도, 베드로 신부님을 모시고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