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쥐꼬리새(20240802) | 영문명 Branching muhly
Ga-ji-jwi-kko-ri-sae
Muhlenbergia ramosa (Hack. ex Matsum.) Makino, 1917 | 이명 Muhlenbergia frondosa subsp. ramosa T. Koyama & Kawano
○ 국명정보
가지쥐꼬리새 : ?
○ 국명의 유래
가지쥐꼬리새라는 이름은 줄기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쥐꼬리새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 분류체계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Liliopsida (백합강) > Commelinidae (닭의장풀아강) > Cyperales (사초목) > Poaceae (벼과) > Muhlenbergia (쥐꼬리새속) > ramosa (가지쥐꼬리새)
가지쥐꼬리새, 쥐꼬리새, 큰쥐꼬리새, 선쥐꼬리새
○ 분포 | 자생지
중국, 일본 | 남부 지방 저산지 임도 주변에 드물게 자란다.
○ 개요
여러해살이풀로서 가는 땅속줄기가 있으며 길게 벋는다. 줄기는 곧게 서고 어른 허리까지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집은 느슨하게 줄기를 싸고 털이 없다. 잎몸은 길이 5-12cm, 너비 0.3-0.6cm이며 편평하다. 잎의 양면과 가장자리는 거칠다. 전체꽃차례는 10-18cm로 폭이 좁다. 전체꽃차례의 가지는 한 마디에서 한두 개가 나오며, 작은이삭이 가지 아래부터 조밀하게 달린다. 작은이삭은 좁은 피침형이고 길이 약 3mm, 보랏빛의 회녹색이다. 호영에 달린 까락은 5~10mm이다. 종자는 약 0.5mm로 갈색이고 좁은 타원형이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nibr.go.kr)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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