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44 성지순례 넷째 날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성지순례 넷째 날 [2008.01.23, 시나이산 등정] 시나이산 오르는 도중 산장에서 잠시 쉬면서 2285m 정상, 모세가 하느님과 계약을 맺고 십계명을 받은 정상에 올라 구름 속에 가려 아쉽게도 일출은 보지 못하고 아직도 새벽 보름달은 남아 있는데 하산 길, 정상 근처 념품 파는 배드윈족 후예들 하산하는 길.. 2008. 2. 18.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마라의 샘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며] 르비딤으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 본 광야의 산 홍해의 언덕, 노천 유황찜질방 일몰 직전의 홍해 홍해로 흘러드는 노천 온천수에 발을 담그다 시나이산 아래 산장에 늦게 도착하다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는 길] 스에즈 운하 터널을 지나서 본 광야 점심 식사를 한 광야의 휴게소 우윤 무사(모세의 우물, Well of Marah)에서 *"마라에 다다랐으나 그곳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자, 야훼께서 나무 한 그루를 물에 던지니 단 물..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1)[2008.01.22, 카이로] 성지순례 셋째 날(1)[2008.01.22, 카이로] 마타리야 콥틱정교회 성당 2008. 2. 6. 이전 1 ··· 3557 3558 3559 3560 35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