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쓴풀(20241029)
자주쓴풀(20241029) | 자지쓴풀, 털쓴풀, 어담초, 장아채, 수황연, 당약Ja-ju-sseun-pulSwertia pseudochinensis H.Hara ○ 국명정보자지쓴풀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자주쓴풀 :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국명의 유래 "자주 + 쓴풀", 자주쓴풀이라는 이름은 꽃이 짙은 자주색으로 피고 아주 쓴맛이 나는 풀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전초를 민간약재로 사용했다. 조선식물향명집에서 쓴풀을 기본으로 하고 꽃의 색깔을 나타내는 자지를 추가해 자지쓴풀을 신칭햇다. 맞춤법에 따라 조선식물명집에서 자주쓴풀로 개칭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용담과(Gentianacea..
202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