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목
회양목 | 회양목(淮陽木), 좀회양목, 고양나무(북한명), 섬회양목, 황양목(黃楊木) Hoe-yang-mok Buxus microphylla Siebold & Zucc. ○ 국명 정보 회양목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1937) 회양나무 :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도장나무 : 한국농식물자원명감 (안학수, 이춘녕, 박수현, 1982) ○ 국명의 유래 1. "회양 + 목", 회양목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어 黃楊木의 발음이 화양목을 거쳐 회양목으로 변한 것이다. 목질이 단단해 나무로 도장 등 여러 물건을 만들며, 가지와 잎은 약용한다. 황양목은 잎 또는 나무속에서 노란색이 돌고 사시나무 종류와 닮은 나무라는 뜻이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2013.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