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1) |
Jik-bak-gu-ri
Microscelis amaurotis (Temminck, 1830) | 원기재명 Turdus amaurotis Temminck, 1830
○ 분류
척삭동물문 > 조강 > 참새목 > 직박구리과 > 직박구리속
직박구리 Microscelis amaurotis (Temminck, 1830)
○ 분포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 | 전국에 서식한다.
○ 개요
참새목 직박구리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 길이는 약 28cm이다. 머리와 등은 푸른색을 띤 회색이며, 날개는 회갈색이다. 눈 뒤로 밤색의 반점이 있다. 배에서 꼬리 쪽으로 갈수록 흰색 반점이 많아진다. 알은 엷은 장밋빛 바탕에 붉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평지에서 산지에 이르기까지 수목이 있는 곳에 살며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여름철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대부분 나무 위에서 생활하여 지상에 내려오는 일은 거의 없다. 나뭇가지에 밥그릇 모양으로 둥지를 만든다. 5-6월에 4~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식물의 열매, 곤충류이다. 전국에 서식하고 세계적으로는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에 분포한다.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02018
○ 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