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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큰부리까마귀

by 풀꽃나무광 2023. 2. 18.

큰부리까마귀 |

Keun-bu-ri-kka-ma-gwi

Corvus macrorhynchos Wagler, 1827 

 

 분류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asseriformes 참새목 > Corvidae 까마귀과 > Corvus 까마귀속

갈까마귀 Corvus dauuricus Pallas, 1776

까마귀 Corvus corone Linnaeus, 1758

떼까마귀 Corvus frugilegus Linnaeus, 1758

집까마귀 Corvus splendens (Vieillot, 1817)

큰까마귀 Corvus corax Linnaeus, 1758

큰부리까마귀  Corvus macrorhynchos Wagler, 1827

 

 분포

한국 전역, 아무르, 우수리, 만주, 쓰시마 등지 | 주로 산림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저지대로 이동한다.

 

개요

참새목 까마귀과의 새로 몸길이는 57cm쯤이다. 수컷 겨울깃은 머리 깃털이 다른 보통의 깃 모양으로 광택이 적고, 멱의 깃털은 버드나무 잎 모양을 하고 있으나 가슴 깃털은 보통 모양의 깃털이다. 온몸은 광택이 강한 검은색이다. 꽁지는 얕은 둥근꽁지이다. 여름깃은 봄철 털갈이하지 않기 때문에 광택이 감소되고 갈색을 띠게 된다. 암컷은 수컷과 같으나 다소 작다. 한반도의 중부 이북 지역, 주로 북한 지역에서 흔히 번식하나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드물게 번식하는 편이다. 땅 위에서 3~40m의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튼다. 알은 3월 하순~6월 하순, 연 1회, 한배에 3~6개 낳는다. 잡초, 곡류, 과실 등 식물성과 작은 포유류, 어류, 양서류와 나비목, 메뚜기목, 딱정벌레목의 곤충류 등의 동물성도 먹는다. 또한 썩은 고기와 찌꺼기 등도 즐겨 먹는다. 

 

 동정 포인트

까마귀와 유사하게 ‘꺄악’하고 울지만 그 울림이나 소리 크기가 더 강하고 크다. 번식지 가까운 곳에서는 ‘꾸루룩 꾸루룩’하고 저음의 울리는 소리를 낸다.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여적

큰부리까마귀
박주가리과 양반풀을 만나려고 김포 문수산성에 갔다가 허탕을 치고 내려왔다. 
폭염속에 해발 273m가 넘는 산을 오르는데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숨이 절로 막혔다. 
4년 전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 애를 쓰고 찾아보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그냥 내려와야 했다.
다 내려와서 버스를 기다리며 전선줄에 떼로 무리지어 앉아 있는 까마귀를 휴대폰에 담아 보았다. 
여기에 뭐 먹을 것이 있어서 무리지어 사나 했는데 강처럼 흘러가는 바다를 보니 많은 까마귀 떼가 바닷가에 앉아 있다. 
생각컨데 죽은 물고기가 떠내려 오나 기다리는 듯하다. 먹을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이곳에 까마귀 떼가 서식하는가 싶다.
썩어가는 물고기도 먹고 사는 까마귀는 해조라기 보다는 자연친화적인 새에 가깝다 생각된다.

2023. 08. 08. 경기 김포 문수산성

 

2023. 02. 08. 경기 고양 지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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