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
Hwang-jo-rong-i
Falco tinnunculus Linnaeus, 1758 | 이명 Falco interstinctus McClelland, 1840 / Cerchneis perpallida Clark, 1907
○ 분류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Falconiformes 매목 > Falconidae 매과 > Falco 매속
매 Falco peregrinus Tunstall, 1771
비둘기조롱이 Falco amurensis Radde, 1863
새호리기 Falco subbuteo Linnaeus, 1758
쇠황조롱이 Falco columbarius Linnaeus, 1758
헨다손매 Falco cherrug J.E.Gray, 1834
흰매 Falco rusticolus Linnaeus, 1758
○ 분포
일본, 중국, 티베트, 버마 등 | 전국에 서식하며, 고층 건물이나 절벽의 틈, 그리고 버려진 까치집 등 다양한 곳에 둥지를 튼다.
○ 형태
매목 매과에 속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33cm, 암컷이 38cm이고, 날개 편 길이는 70cm 정도이다. 수컷은 머리와 꼬리가 회색이며 꼬리 끝과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등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황갈색 바탕에 흑갈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암컷은 꼬리를 포함한 몸의 위쪽이 갈색이며 날개 끝과 꼬리 끝만 검은색이다. 맹금류 중에서 비교적 흔한 텃새다. 먹이를 찾기 위해 공중을 빙빙 돌다가 정지비행을 하는 습성이 있다. 작은 새나 들쥐 등을 잡아먹는다. 알은 흰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으며 5개 정도 낳는다.
○ 생태
맹금류 중에서 비교적 흔한 텃새다. 먹이를 찾기 위해 공중을 빙빙 돌다가 정지비행을 하는 습성이 있다. 작은 새나 들쥐 등을 잡아먹는다. 고층 건물이나 절벽의 틈, 그리고 버려진 까치집 등 다양한 곳에 둥지를 튼다. 알은 흰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으며 5개 정도 낳는다.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 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