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소나무비늘버섯 |
Gi-wa-so-na-mu-bi-neul-beo-seot
Hymenochaetopis intricata (Lloyd) S.H. He & Jiao Yang | 이명 Hymenochaete intricata (Lloyd) T. Ito 1930
※2016년 소나무비늘버섯속 Hymenochaete에서 기와소나무비늘버섯속 Hymenochaetopis 으로 바뀜
○ 분류
Basidiomycota 담자균문 > Agaricomycetes 주름버섯강 > Hymenochaetales 소나무비늘버섯목 > Hymenochaetaceae 소나무비늘버섯과 > Hymenochaete 소나무비늘버섯속
기와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intricata (Lloyd) T. Ito 1930
가루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fuliginosa (Pers.) Lév. 1846
긴털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villosa (Lév.) Bres. 1910
무늬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yasudae Imazeki 1940
민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corrugata (Fr.) Lév. 1846
붉은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cruenta (Pers.) Donk 1959
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tabacina
암갈색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rubiginosa (Dicks.) Lév. 1846
적황색소나무비늘버섯 Hymenochaete cinnamomea (Bres.) Pers. 1897
○ 분포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지역 등 | 연중 활엽수의 고목에 나는 목재부후균으로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 개요
균모의 크기는 3-15×3-6㎜이고 반원형이며 아래로 세게 구부러진다. 자실체는 반배착생이거나 대부분 배착생, 상반부는 위로 뒤집혀서 균모를 만들며 기왓장처럼 겹쳐서 발생한다. 위면은 회나무껍질색 또는 다색의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나중에 털은 벗겨지고 회색으로 되어 담배색의 피층을 나타내며 고리무늬가 생긴다. 아랫면은 담배색 또는 황다색이고 균열이 생긴다. 살은 두께는 250-1,000㎛이며, 자실층은 1층이고 황갈색, 크기 50~100×10~20㎛, 송곳~창 모양의 강모체가 있다.
○ 활용
식*독 불명.
○ 동정 포인트
기와소나무비늘버섯 | 너털거북꽃구름버섯 |
자실층에 크기 50~100×10~20㎛, 송곳~창 모양의 강모체가 있다. | 자실층은 평활하고 미세한 분말상이다. |
※ 강모체(剛毛體) : 담자균류에서, 홀씨가 담겨 있는 자실층과 그것에 연결되어 있는 가는 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고광열, 구재필, 최석영, 홍기성 <한국야생버섯도감> 2021. 광문각
박완희, 이지헌 <새로운 한국의 버섯> 2011. (주)교학사
김양섭, 석순자, 박영준 <한국의 버섯도감> 2017 푸른행복
○ 여적
-자실층에 미세한 강모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