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과5 일본목련 일본목련 | 떨갈후박, 왕후박, 왜목련, 후박나무, 황목련(북한명) Il-bon-mok-ryeon Magnolia obovata Thunb. ○ 국명정보 이창복 :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들여온 일본목련을 흔히 "후박나무"라고도 부른다. 실제 일본에서 이 나무의 껍질을 약으로 쓸 때 생약명을 한자로 후박(厚朴)이라고 하는데, 처음 일본목련을 수입한 사람들이 "후박나무"라는 이름을 이 나무에 붙여 버렸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녹나무과 후박나무와 이름이 중복되어 혼란이 생겼다. 참고 : 박상진 (2019) ○ 국명의 유래 "일본 + 목련" 일본에서 들여온 목련이라는 데서 국명이 유래한다. 북한에서는 꽃의 색깔이 연노란색이 들어 있는 특징을 살려 황목련(黃木蓮)이라고.. 2014. 1.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