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바람꽃
들바람꽃 | Amur anemone, ヤチイチゲ Deul-ba-ram-kkot Anemone amurensis (Korsh.) Kom. ○ 국명정보 들바람꽃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들 + 바람꽃", 들바람꽃이라는 이름은 들에서 자라는 바람꽃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에서 바람꽃을 기본으로 하고 식물이 나고 자라는 곳을 나타내는 들을 추가해서 신칭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바람꽃속(Anemone) 가래바람꽃 / 꿩의바람꽃 / 남방바람꽃 / 들바람꽃 / 바람꽃 / 세바람꽃 / 숲바람꽃 / 쌍동이바람꽃 / 태백바람꽃 / 홀아비바람꽃 / 회리바람꽃 ○ 분포|자생지 일본, 중국..
2013. 5. 6.
들바람꽃(2)
들바람꽃(2) | 黑水银莲花[hei shui yin lian hua], ヤチイチゲ, Amur anemone Deul-ba-ram-kkot Anemone amurensis (Korsh.) Kom. ○ 국명정보 들바람꽃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들 + 바람꽃", 들바람꽃이라는 이름은 들에서 자라는 바람꽃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에서 바람꽃을 기본으로 하고 식물이 나고 자라는 곳을 나타내는 들을 추가해서 신칭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바람꽃속(Anemone) 가래바람꽃 / 꿩의바람꽃 / 남방바람꽃 / 들바람꽃 / 바람꽃 / 세바람꽃 / 숲바람꽃 / 쌍동이바람꽃 / 태백바람꽃..
2013. 5. 6.
흰털괭이눈
흰털괭이눈 | 흰괭이눈 Hin-gwaeng-i-nun Chrysosplenium pilosum var. fulvum (N.Terracc.) H. Hara | Chrysosplenium barbatum Nakai ※국가표준식물명에서는 흰털괭이눈을 추천명으로 하고 흰괭이눈을 비추천명으로 하였다. ○ 국명정보 흰괭이눈 :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힌괭이눈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흰 + 괭이눈", 흰괭이눈이라는 이름은 흰(털이 있는) 괭이눈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에 표기법에 맞추어 흰괭이눈으로 개칭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범의귀과(Saxifragaceae) 괭이눈속(Chrysosp..
2013.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