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899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3)[2008.01.22, 마라의 샘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며] 르비딤으로 가는 길, 버스 안에서 본 광야의 산 홍해의 언덕, 노천 유황찜질방 일몰 직전의 홍해 홍해로 흘러드는 노천 온천수에 발을 담그다 시나이산 아래 산장에 늦게 도착하다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2)[2008.01.22, 카이로에서 시나이산으로 가는 길] 스에즈 운하 터널을 지나서 본 광야 점심 식사를 한 광야의 휴게소 우윤 무사(모세의 우물, Well of Marah)에서 *"마라에 다다랐으나 그곳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자, 야훼께서 나무 한 그루를 물에 던지니 단 물.. 2008. 2. 16. 성지순례 셋째 날(1)[2008.01.22, 카이로] 성지순례 셋째 날(1)[2008.01.22, 카이로] 마타리야 콥틱정교회 성당 2008. 2. 6. 성지순례 셋째 날[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성지순례 셋째 날[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피라밋 앞에서 성지순례 셋째 날[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스핑크스 2008. 2. 6. 이전 1 ··· 3471 3472 3473 3474 34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