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국
등수국 | 넌출수국(북한명), 덩굴수국 Deung-su-guk Hydrangea petiolaris Siebold & Zucc. ○ 국명정보 등수국 : 이창복 (1947) 넌출수국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1. "등 + 수국", 등수국이라는 이름은 등나무처럼 넝쿨이 지는 수국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에서 넌출수국을 신칭해 기록했으나 에서 등수국으로 개칭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2. "등 + 수국"의 합성어임. 등나무처럼 덩굴로 자라면서 꽃을 피우는 수국과 닮은 데서 유래한다. 등수국은 큰 나무 줄기나 바위에 공기뿌리를 붙여가면서 10m 이상 길게 자란다. 출전:박상진(2019) ○ 분류 수국과(Hyd..
201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