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櫻草)
앵초 | 櫻草,취란화, 깨풀, 연앵초 Aeng-cho Primula sieboldii E.Morren ○ 국명 정보 앵초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앵초" 라는 이름은 한자명 櫻草가 어원으로, 꽃의 모양이 앵도나무의 꽃과 유사하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앵초과(Primulaceae) 앵초속(Primula) 앵초 / 큰앵초 / 설앵초 / 돌앵초 / 좀설앵초 ○ 분포|자생지 일본, 중국(동북부), 러시아(시베리아 동부), 한국 | 전국의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줄기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가 달리며 옆으로 비스듬히 서고,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잎 뿌리에..
2013. 7. 14.
오미자(1)
오미자(1) | 五味子, 오미자나무, 조선오미자, 개오미자 O-mi-ja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 국명정보 오미자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1. 오미자라는 이름은 열매에서 5가지 맛(五味)이 난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본초강목에서는 "껍질과 살은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맛이 있다. 이렇게 5가지 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라고 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2. 빨갛게 익은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메운맛의 다섯 가지 맛이 모두 섞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에는 '육질은 달고도 시며 씨앗은 맵고도 써서 합하면 짠맛이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
201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