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반도식물

가는잎음나무(20260513)

by 풀꽃나무광 2026. 5. 17.

가는잎음나무(20260513) | 가는잎엄나무, 간은닢음나무, 간은잎음나무, 큰엄나무, 털엄나무, 털음나무. 영문명 Narrow-leaf prickly castor oil tree

Ga-neun-ip-eum-na-mu

Kalopanax septemlobus var. maximowiczii (Van Houtte) Hand.-Mazz. | 이명 Kalopanax septemlobus f. maximowiczii (Van Houtte) H.Ohashi 

 

 국명정보

가는잎음나무 :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가는잎엄나무 :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  조선식물지 (임록재, 1996+)

 

 국명의 유래

"가는잎 + 음나무"라는 이름은 일반 음나무(엄나무)와 달리 잎이 깊게 갈라지고(가는 잎) 뒷면에 흰털이 있는 형태적 특징에서 유래했다.

 

 분류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Rosidae (장미아강) > Apiales (미나리목) > Araliaceae (두릅나무과) > Kalopanax (음나무속) > septemlobus (음나무) > maximowiczii (가는잎음나무)

가는잎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var. maximowiczii (Van Houtte) Hand.-Mazz.

 

 분포 | 자생지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해외에는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형태

산지의 골짜기에 자라는 낙엽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5m에 달하며 줄기 껍질은 흑갈색이다. 줄기와 가지에 폭이 넓은 가시가 있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 어긋나게 달리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30cm다.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9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끝이 뾰족하고톱니가 있다. 잎 뒷면 맥 사이에 털이 많다.잎자루는 길이 10~30cm다. 꽃은 7~8월에 새가지 끝에 황록색으로 피며, 각각의산형꽃차례가 모여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핵과이며, 둥근 모양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동정 포인트

1. 이 종은 음나무에 비해 생식지 잎이 전체의 3/4까지 깊게 갈라지고, 열편이 좁으므로 구분된다. 

※예전에는 잎이 깊게 갈라지고 열편의 폭이 좁은 나무를 가는잎음나무, 잎 뒷면에 털이 밀생하는 나무를 털음나무로 구분하기도 했지만 근래에는 모두 음나무로 통합하는 추세다. <한국의 나무>

 

○ 활용

목재를 건축재, 가구재 및 조각재로 사용하며, 뿌리와 나무껍질은 약용하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참고

국가표준식물목록

생물종 상세정보 - 생물종 상세정보 |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여적

2026. 05. 13. 강촌 문배마을

'한반도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채(20260515)  (0) 2026.05.17
루(20260515)  (0) 2026.05.17
말발도리(20260515)  (0) 2026.05.16
대반하(20260515)  (0) 2026.05.16
털개회나무(20260515)  (1)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