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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산괴불주머니(20260510)

by 풀꽃나무광 2026. 5. 10.

산괴불주머니(20260510) | 암괴불주머니

San-goe-bul-ju-meo-ni

Corydalis speciosa Maxim.

 

 국명정보
산괴불주머니 :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조선식물명집 I, II>(1949)

○ 국명의 유래 
"산 + 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라는 이름은 주로 산에서 자라는 괴불주머니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괴불주머니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예전에 아이들이 주머니끈 끝에 차던 세모 모양의 조그만 노리개인 괴불주머니와 유사하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분류
Engler : 현호색과(Fumariaceae) / APG IV : Papaveraceae (양귀비과) > 현호색속(Corydalis)

갈퀴현호색 / 갯괴불주머니 / 괴불주머니 / 난장이현호색 / 남도현호색 / 눈괴불주머니 / 들현호색 / 산괴불주머니 / 섬현호색 / 쇠뿔현호색 / 염주괴불주머니 / 완도현호색 / 자주괴불주머니 / 점현호색 / 조선현호색 / 탐라현호색 / 털현호색 / 현호색 / 흰현호색 / 댓잎현호색 / 빗살현호색

 

 분포|자생지
 
  중국(동북부), 일본, 러시아(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시베리아), 한국  | 전국 산지의 습한 곳에 자란다.

 

 형태
   생육형
  두해살이풀  

   뿌리  많은 잔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줄기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50cm에 달하며 전체에 분백색이 돌고 줄기 속은 비어 있다.

     호생하고 엽병이 있으며 2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길이 10~15cm, 폭 4~6cm이다. 열편은 난형이며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고 최종 열편은 선상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4-6월에 피고 길이 3-10cm로서 황색이며 총상화서는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고 포는 난상 피침형이며 때로는 갈라진다. 화관은 길이 2cm로서 한쪽이 순형脣形)으로 벌어지고 다른 한쪽은 다소 구부러진 거(距)로 되며 6개의 수술은 각각 2개로 갈라진다

   열매  삭과로서 길이 2-3cm이며 선형이고 염주같이 잘록하게 10-15개의 마디가 생기고, 마디마다 종자가 있다. 종자는 흑색이고 둥글며 오목하게 파인 점이 있다.

 

 동정 포인트
  
1. 괴불주머니에 비해 종자 표면에 가는 오목점이 밀포한다.

 

 참고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현호색, 자주현호색, 산괴불주머니, 눈괴불주머니 등 양귀비과 식물 잎을 먹이식물로 하는 곤충 => 모시나비

 

 여적

초봄에 들과 들에서 만나는 산괴불주머니는 꽃 색이 진한 노란색이다. 그런데 이 괴불주머니는 연한 노란색을 띤다. <한국의 들꽃>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산괴불주머니에 비해 씨의 표면에 원뿔모양의 돌기가 밀생하는 것을 괴불주머니(Corydalis pallida)라 하며, 국내 분포는 불명확하다. 
경기, 충북 이북에 자생하는 연노랑색 꽃을 피우는 산괴불주머니류(Corydalis sp.) 와 함께 백두산 일대에 분포하는 백두산괴불주머니(Corydalis changbaishanensis) 와 면밀한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 김진석 외2 <한국의 들꽃>

-아래는 꽃의 색깔이 위와는 달리 연한 노란색이 아니라 진한 노란색이다. 

2026. 05. 10. 청계천 버들습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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