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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붉은발도요(20260329)

by 풀꽃나무광 2026. 4. 4.

붉은발도요(20260329) | 영문명 Common Redshank

Bulgeun-bal-do-yo

Tringa totanus (Linnaeus, 1758) | 원기재명 Scolopax totanus Linnaeus, 1758

이명 Tringa totanus ussuriensis (붉은발도요)

 

 국명의 유래

"붉은발 + 도요" 라는 이름은 이름 그대로 번식기에 붉은색을 띠는 다리(붉은발)와 도요새의 특징을 합쳐 붙여진 이름입니다. 특징적인 오렌지-붉은색 다리 때문에 영문명도 'Redshank(붉은 다리)'로 불리며, 한국어로는 도요새류 중 다리 색이 가장 붉은 특징을 강조하여 붉은발도요라 명명되었습니다.

 

 분류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Charadriiformes (도요목) > Scolopacidae (도요과) > Tringa (삑삑도요속) > totanus (붉은발도요)

붉은발도요 Tringa totanus (Linnaeus, 1758)

 

 분포

주로 서남부 해안을 통과하며 세계적으로는 알타이-아무르, 히말라야, 일본,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말레이 반도, 필리핀에 분포한다. 유럽 전역, 중앙아시아, 중국에서 번식하고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형태

겨울깃은 학도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다소 작고 부리가 더 짧으며 몸 아래의 검은 무늬가 더 짙고 흰 눈썹선이 있는 학도요와 달리 눈썹선이 없다. 또한 학도요가 회백색~검은색(번식깃)을 띠는 데 반해 붉은발도요는 갈색 기운이 강한 편이다.

 

 생태

갯벌, 염전 등지에서 생활하며 작은 무리를 이루어서 다니지만 다른 종의 무리 사이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사냥을 할 때는 부리로 땅을 쑤시며 먹잇감을 찾으며 주로 갯지렁이, 게 등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3~5월, 8~10월 경에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이며 일부 개체는 번식도 하는 여름철새이기도 하다.

 

 동정 포인트

봄·여름 번식기에 다리가 아주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날 때 날개의 흰색 뒷가두리가 잘 보입니다.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붉은발도요 - 나무위키

붉은발도요 이름의 유래 - Google 검색

 

 여적

-쇠오리(좌) 붉은발도요(우)

2026. 03. 29. 소래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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