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패랭이꽃(20251024) | 백두산패랭이꽃, 갈미석죽. 영문명
Jang-baek-pae-raeng-i-kkot
Dianthus repens Willd. | 이명
○ 국명정보
장백패랭이꽃 :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조선식물명집> (1949)
○ 국명의 유래
"장백 + 패랭이꽃"이란 이름은 백두산(장백산)에서 주로 발견되며, 꽃의 형태가 패랭이를 닮은 꽃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장백'은 백두산의 다른 이름인 장백산(長白山)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장백패랭이꽃이 주로 백두산을 비롯한 우리나라 북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하는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은 꽃의 모양이 옛날 천인이나 상인 등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썼던 댓개비로 만든 모자인 '패랭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 국명의 유래
"패랭이 + 꽃" 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은 옛날에 신분이 낮은 사람이 쓰던 갓[冠]의 일종인 패랭이와 꽃이 닮은 데서 유래했다. 한자명 瞿麥(구맥)은 열매의 모양이 보리와 비슷한 데서 유래했고, 石竹花는 잎, 줄기 및 마디가 대나무와 비슷하고 중국에서 바위틈에서 자라는 종류도 있어서 붙여졌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분류
석죽과(Caryophyllaceae) 패랭이꽃속(Dianthus)
Dianthus chinensis f. albiflora T.B.Lee 흰패랭이꽃
Dianthus littorosus Makino ex Nakai 섬패랭이꽃
Dianthus superbus-chinensis Y.N.Lee 꽃패랭이꽃
Dianthus superbus var. longicalycinus f. albiflorus Y.N.Lee 흰술패랭이꽃
Dianthus barbatus var. asiaticus Nakai 수염패랭이꽃
Dianthus longicalyx Miq. 술패랭이꽃
Dianthus repens Willd. 장백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L.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var. morii (Nakai) Y.C.Chu 난쟁이패랭이꽃
Dianthus superbus var. alpestris Kablik. ex Celak. 구름패랭이꽃
Dianthus japonicus Thunb. 갯패랭이꽃
○ 분포 | 자생지
한국, 러시아 극동, 시베리아, 중국 내몽골, 북미 등 | 한반도 북부지방 높은 산에서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가지를 친다. 줄기는 모여나며, 높이 30cm,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줄기의 마디에서 마주난다. 잎은 긴 피침형, 길이 3~5cm, 폭 2~3mm, 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밑은 점점 좁아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 아래의 잎은 보통 일찍 시든다. 가운데 잎맥이 뚜렷하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1~2개가 달리며, 붉은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원통 모양,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꽃받침 아래에 달리는 꽃싸개잎은 항상 2장이며, 선형 또는 타원형이다. 꽃잎은 5장, 도란형, 가장자리는 잔 톱니 모양이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2개이다. 열매는 삭과, 7~8월에 익는다.
○ 동정 포인트
1. 난쟁이패랭이꽃에 비해 줄기는 연약하고 꽃싸개잎은 항상 2개이므로 구별된다.
○ 참고
○ 여적
- 꽃받침 아래에 달리는 꽃싸개잎은 항상 2장이며, 선형 또는 타원형이다.




'한반도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흑산도비비추(20251024) (1) | 2025.10.25 |
|---|---|
| 구절초(20251024) (1) | 2025.10.25 |
| 진주바위솔(20251024) (1) | 2025.10.25 |
| 둥근잎꿩의비름(20251024) (1) | 2025.10.25 |
| 솔체꽃(20251024) (0) | 2025.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