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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

말매미(20250805)

by 풀꽃나무광 2025. 8. 5.

말매미(20250805) | 왕매미

Mal-mar-mi
Cryptotympana atrata Fabricius, 1775 | 원기재명 Tettigonia atrara Fabirius, 1775

이명 Cryptotympana dubia Haupt, 1917 (말매미) / Cryptotympana dubia coreana Kato, 1933
Cryptotympana coreana Kato, 1925 / Cryptotympana coreanus Kato, 1925 / Cryptotympana japonensis Kato, 1925

 

 분류체계

Animalia > Arthropoda (절지동물문) > Hexapoda (육각아문) > Insecta (곤충강) > Hemiptera (노린재목) > Auchenorrhyncha (매미아목) > Cicadomorpha (매미하목) > Cicadoidea (매미상과) > Cicadidae (매미과) > Cicadinae (매미아과) > Cryptotympanini > Cryptotympanina > Cryptotympana (말매미속) > atrata (말매미)

말매미 Cryptotympana atrata (Fabricius, 1775) 

 

 분포

한반도, 중국 |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개요

플라타너스, 버드나무 따위가 사는 낮은 지대의 벌판에 살며 성충은 6~10월에 활동한다. 가로수에서 무리를 지어 울며, 밤에도 불빛이 있으면 합창한다. 울음소리는 무엇을 쏟아붓듯 ‘짜르르르···’하고 시끄럽게 운다. 애벌레는 땅속에서 6년간 자라며 해가 진 후 땅 위로 나와 탈피한다. 몸길이는 44mm 내외, 날개까지 길이는 65mm 내외이다. 우리나라의 매미류 중 가장 큰 종이며, 몸의 윗면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인데 새로 나온 개체는 금빛의 가루가 덮였다. 

 

 동정 포인트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애매미 울음소리, 말매미 울음소리ㅣCicada sound

 

 여적

생을 마감했을까?
아침 일찍 성내천을 산책을 나갔다. 작년에 참느릅나무 잎에서 본 애벌레를 올해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가보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부지런 시청 공원관리과 사람들이 서둘러 벌초를 해 버렸다. 천변 양쪽다 초목들을 모조리 깎아버렸다.
돌아오는 길에 말매미로 보이는 녀석이 천변 보행로 누워 있는데 개미들의 밥이 되었다. 제 역할을 다하고 생을 마감했는지도 모르겠다.
매미 중에 덩치가 가장 커서 왕매미라고도 부르는 녀석, 그 울음 소리는 쓰-------, 단조롭다.

 

2025. 08. 05. 성내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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