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centia cujete (20170526)

Crescentia cujete (20170526) | 다른국명

크레센티아 쿠제테

Crescentia cujete L. | 이명

○ 국명정보

 

○ 국명의 유래

 

○ 분류

능소화과 Bignoniaceae > 크레센티아 속 Crescentia 

크레센티아 쿠제테 Crescentia cujete L.

 

○ 분포 | 자생지
미국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 멕시코 남부와 같은 습한 지역에서 발견 될 수 있지만 온두라스 남부 또는 베네수엘라 북부와 콜롬비아의 해안 지역과 같이 장기간 물 부족을 견뎌냅니다. 볼리비아, 페루, 브라질의 열대 지역과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해안과 아마존에서도 발견됩니다. | 수명이 매우 긴 나무이며 돌이 많은 땅에서 자랄 수 있습니다.

 

○ 형태

 능소화과 Bignoniaceae 계통의 나무입니다. Taparas 또는 totumas, 콜럼버스 이전 시대에 아메리카 인디언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장인 용기. 그들은 과일 껍질로 만들어집니다
약 5 미터 높이의 작은 나무 또는 관목으로 멕시코에서 서인도 제도를 포함한 브라질까지 뻗어 있습니다.1가지는 드문드문 두껍고 구불구불하며 넓고 열린 왕관을 형성합니다. 회색 나무 껍질의 줄기, 작은 표본에서는 매끄럽거나 약간 비늘 모양이며 큰 표본에서는 약간 균열이 있습니다. 잎은 단순하고 작으며 4-15 x 1-4cm이며 oblanceolate, apex retuso는 짧은 가지에 위치한 fascicles에서 acuminate합니다. 녹백색 또는 녹갈색의 꽃이 큰 줄기나 가지에서 나옵니다. 나무가 우거진 피부를 가진 과일은 구형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또는 가장 두꺼운 가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콜럼버스 이전 시대부터 수공예품과 용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김진석, 김태영 <한국의 나무>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여적

2017. 05. 26. 태국 치앙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