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에서 I (20240907)
지난 7월 31일에 왔다 갔으니 서오릉에 온 지 한 달이 지났다.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 때문에 활동하기가 어려워 지나다 보니 그리 되었다. 올 들이 날씨가 무덥기만 하고 비가 자주 오지 않아 무섯들이 발이 나오지 않았다. 오늘 역시 작년 이맘때에 비해 버섯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담색장미광대버섯
-붉은그물버섯
-넓은갓털젖버아재비
-조개껍질버섯
-굴털이젖버섯
-갈황색미치광이버섯
-등갈색미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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