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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수양매화나무

by 풀꽃나무광 2021. 2. 27.

수양매화나무 | 수양매화, 수양매, 수양매실나무, 능수매, 능수매실나무, Plum blossom

Su-yang-mae-hwa-na-mu

Prunus mume for. pendula| 

재배식물

 

 국명정보

 

 국명의 유래

수양버들처럼 가지가 아래로 드리워지는 특징에서 유래한다.

 

 분류

과()>속()

국내분포 종

 

 분포 | 자생지
한국, 일본, 중국 | 관상용으로 정원, 공원 등에 식재한다.

 

 형태

수형  낙엽 소교목, 높이 5-10m, 가지가 능수버들처럼 가늘고 길게 아래로 늘어지며 꽃도 아래로 향하고 있다.

수피/어린가지/겨울눈  나무껍질은 노란색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 있다.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이다. 
3-4월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색을 띤 흰빛이며 향기가 았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둥근 모양이고 꽃잎은 여러 장이며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이다. 수술은 많고 씨방에는 털이 빽빽하다. 꽃 색깔에 따라 능수백매, 능수홍매로 불린다. 
열매  핵과, 공 모양, 안에는 딱딱한 씨앗이 있고 녹색이다. 7월에 노란색으로 익고 털이 밀생하며 신맛이 강하다. 

 

 동정 포인트

1. 매화나무에 비해 가지가 아래로 처진다.

 

 참고

 

 

 여적

 

2021. 02. 17. 제주도 천지연폭포
2021. 05. 14. 제주도 천지연폭포
2021. 02. 17. 이중섭미술관
 대낭 님이  2021. 2. 11. 제주도에서 촬영하여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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