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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독일가문비나무(1)

by 풀꽃나무광 2020. 4. 16.

독일가문비나무(1) |

Dok-il-ga-mun-bi-na-mu

Picea abies (L.) H. Karst.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독일가문비나무 Picea abies 를 기본으로 하여 육종한 품종이 20여 가지가 넘게 등록되어 있다.

 

○ 국명정보
독일가문비나무 : 국가표준식물목록 추천명


○ 국명의 유래 
"독일 + 가문비나무", 독일가문비나무라는 이름은 원산지가 독일에서 도입한 가문비나무 종류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분류
 구과식물문(Pinophyta)>구과식물강(Pinopsida)>구과목(Pinales)>소나무과(Pinaceae)>가문비나무아과(Piceoideae)>가문비나무속(Picea)

 가문비나무 / 독일가문비나무 / 종비나무 / 풍산가문비나무

 

 분포|자생지
 
  유럽 원산 | 중부 이남의 정원 및 공원에 흔히 식재한다. 

 

 형태
   수형
  상록 침엽 교목이며, 높이 60m, 지름 3m 정도까지도 자란다.
   수피   오래된 수피는 회색이며 작은 조각으로 떨어진다. 어린가지는 아래로 처지고 적갈색이며 털이 약간 나기도 한다.
   겨울눈  적갈색의 원추형이며 겨울의 인편은 보통 끝이 뒤로 젖혀진다.
     길이 1.2-2.5cm의 침상 사각형이며 약간 굽는다. 표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을 띤다.
   구화수  암수한그루이며, 수분기는 4-5월이다. 수구화수는 황록색의 원주형이고 암구화수는 녹색 또는 연한 홍색의 장타원형이다.
   열매/종자  구과는 길이 10-15cm의 원주상 타원형이고 아래를 향해 달리며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4mm 정도이며, 날개는 길이 1cm 정도이다.

 

 동정 포인트
  
 1. 잎의 단면이 4각형이지만,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가문비나무(P. jezoensis (Siebold & Zucc.) Carriere)는 잎이 편평하고, 단면은 렌즈 모양이며 기공선이 잎의 향축면(앞면)에만 나타나므로 구분된다. 또한 북부지방에 자생하는 종비나무(P. koraiensis Nakai)는 구과의 길이가 6-7cm로 작으므로 구분된다.

  2. 가문비나무에 비해 잎의 횡단면이 찌그러진 네모꼴이며, 열매가 긴 원주상 타원형이고 아래를 향해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
   
한반도생물자원포털,

   김진석, 김태영 <한국의 나무>

※가문비나무속 중에서 기온 변화에 내성이 가장 강한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흔히 이용하는 나무이다.

 

 여적

2020. 04. 15. 경기 고양 지도공원
2020. 11. 27. 경기 고양 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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