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나 성당(The Church of St. Anne)
십자군이 예루살렘에서 철수했을 때 세운 성당 중 하나,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마리아 출생지이자 그이 부모 요아킴과 안나의 집이 있었다는 지하실 위에 세워졌다. 십자군 패망 후 살라딘이 이곳을 회교 신학교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아프리카에서 포교하는 신부들이 관리하고 있다.
성 안나 성당 제대
'성지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지순례 여덟째 날(4) [2008.01.27. 예루살렘] (0) | 2009.01.01 |
---|---|
성지순례 셋째 날(1)[2008.01.22, 카이로] (0) | 2008.02.06 |
성지순례 셋째 날[2008.01.22, 카이로~시나이산] (0) | 200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