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말벌 집2 털보말벌 집(20240429) 털보말벌 집(20240429)Teol-bo-mal-beol jipVespa simillima Smith, 1868 | ○ 분류체계동물계(Animalia) >절지동물문(Arthropoda)>곤충강(Insecta)>벌목(Hymenoptera)>말벌과(Vespidae)>말벌속(Vespa)>털보말벌 V. simillima ○ 분포 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 |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한다. ○ 개요벌목 말벌과 곤충. 색깔은 적갈색인데 이름처럼 몸에 황색 잔털이 많이 났고 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26 mm이다. 머리의 홑눈 부근과 몸빛깔은 검은색이고 다리 또한 대부분 까맣다. 원아종인 털보말벌은 다른 아종인 황말벌과 비슷하나 황색 무늬가 적고 비교적 몸이 작다. 가슴 .. 2024. 4. 30. 털보말벌 집 털보말벌 집 말벌은왜 저리도 높은 나뭇가지 끝에안식처를 지었을까? 그래, 알겠구나.지구 생태계 중에서가장 악랄한 게 인종이라는 것을. ..... 산책 길에 오며 가며 올려다볼 때마다 감탄했는데아니, 이게 웬일인가 누구위 소행일까이처럼 무참하게 무너지다니, 인종 피해 나뭇가지 끝에 집을 지었는데 너를 노린 존재가 또 있었단 말인가? 아마도 날짐승이 겨우내 주린 배를 채우려고이짓을 했나 보다.어찌하겠는가?이게 다 생태계의 일부인 것을. ※참고-처마, 나무 줄기, 나무의 빈틈 등에 집을 짓는 말벌류 : 털보말벌 -땅속 빈 공간에 집을 짓는 말벌류 : 장수말벌, 땅벌, 꼬마장수말벌 등 아니, 이게 웬일인가사람 손 피해 나뭇가지 끝에 집을 지었는데 너를 노린 존재가 또 있었단 말인가 산책 길에 오며 가.. 2020.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