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산딸나무 | 들메나무, 애기산딸나무, 준딸나무, 미영꽃나무, 박달나무, 쇠박달나무, 소리딸나무, 굳은산딸나무 San-ttal-na-mu Cornus Kousa F. Buerger ex Miq. ○ 국명정보 산딸나무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산딸 + 나무", 산딸나무는 산속에서 자라는 나무인데 풀 딸기와 닮은 열매가 달리는 나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참고 : 박상진 (2019) ○ 분류 층층나무과(Cornaceae) 층층나무속(Cornus) 곰의말채나무 / 말채나무 / 흰말채나무 / 산딸나무 / 산수유 / 층층나무 / 풀산딸나무 ○ 분포|자생지 일본(혼슈 이남), 한국 | 중부 이남의 산지에 자란다. ○ 형태 수형 낙엽 소교목 또는 교목이며 높이 6-10m 정도로..
201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