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채(2)
신감채(2) | 辛甘采, 강활, 당귀, 신가삼, 승엄초 Sin-gam-chae Ostericum grosseserratum (Maxim.) Kitag. ○ 국명정보 신감채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신감채"라는 이름은 한자명 辛甘采에서 비롯했으며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할 때 맵고 단맛이 나는 것에서 유래했다. 옛 문헌에 기록된 신감채와 신감초는 원래 중요 약재였던 당귀의 별칭이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산형과(Umbelliferae) 묏미나리속(Ostericum) 가는바디 / 묏미나리 / 신감채 / 강활 ○ 분포|자생지 중국, 몽골, 한국 | 전국 산지 풀밭, 개울가에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뿌리 원기둥형..
2019. 6. 14.
신감채(1)
신감채(1) | 辛甘采, 강활, 당귀, 신가삼, 승엄초 Sin-gam-chae Ostericum grosseserratum (Maxim.) Kitag. ○ 국명정보 신감채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신감채"라는 이름은 한자명 辛甘采에서 비롯했으며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할 때 맵고 단맛이 나는 것에서 유래했다. 옛 문헌에 기록된 신감채와 신감초는 원래 중요 약재였던 당귀의 별칭이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산형과(Umbelliferae) 묏미나리속(Ostericum) 가는바디 / 묏미나리 / 신감채 / 강활 ○ 분포|자생지 중국, 몽골, 한국 | 전국 산지 풀밭, 개울가에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뿌리 원기둥형..
2018. 7. 15.
신감채
신감채 | 辛甘采, 강활, 당귀, 신가삼, 승엄초 Sin-gam-chae Ostericum grosseserratum (Maxim.) Kitag. ○ 국명정보 신감채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신감채"라는 이름은 한자명 辛甘采에서 비롯했으며 어린잎을 나물로 식용할 때 맵고 단맛이 나는 것에서 유래했다. 옛 문헌에 기록된 신감채와 신감초는 원래 중요 약재였던 당귀의 별칭이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산형과(Umbelliferae) 묏미나리속(Ostericum) 가는바디 / 묏미나리 / 신감채 / 강활 ○ 분포|자생지 중국, 몽골, 한국 | 전국 산지 풀밭, 개울가에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뿌리 원기둥형, 갈..
201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