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20241117)1 낙우송(20241117) 낙우송(20241117) | 落羽松Nak-u-songTaxodium distichum (L.) Rich. | Cupressus disticha L. ○ 국명정보낙우송 :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국명의 유래낙우송(落羽松)은 잎이 납작하고 짧은잎이 서로 어긋나기로 붙어 있는 깃꼴겹잎이다. 그 모습이 새의 깃을 닮았다. 이 잎이 겨울이면 털어진다고 하여 낙우송이란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소나무보다는 오히려 삼나무에 더 가깝다. 작은잎이 하나하나 떨어지기도 하지만 깃꼴겹잎이 통째로 떨어지기도 한다. 미시시피강 하류가 원산지인 만큼 습기에 강하다. 일종의 공기뿌리인 무릎뿌리(膝根)가 천불상처럼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출전:박상진(2019) ○ 분류 구과식물문(Pinophyta)>구과식물강(Pi.. 2024.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