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20260513) | 前胡, 반들전호, 동지, 동치, 사양채, 사약채, 생치나물/물생치나물, 산생치나물, 큰전호
Jeon-ho
Anthriscus sylvestris (L.) Hoffm.
○ 국명정보
전호(前胡)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조선식물향명집>(1937)
○ 국명의 유래
전호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명 前胡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정확한 뜻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일제강점기에 저술된 <조선식물명휘>와 <토명대조선만식물자휘>는 前胡에 대한 옛이름 사양채(또는 사약채)를 혼용하여 기록했고, <조선식물향명집>도 바디나물과 전호 모두에 한자 前胡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전호를 기름나물속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분류
산형과(Umbelliferae) 전호속(Anthriscus)
유럽전호 / 전호 / 털전호
○ 분포|자생지
일본, 캄차카반도, 시베리아, 유럽, 한국 | 전국의 주로 숲가 장자리와 같이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 난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1m 내외이고 굵은 뿌리에서 줄기가 나와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 뿌리에서 나온 잎과 밑부분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씩 2∼3회 갈라지며 다시 깃꼴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퍼진 털이 약간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지만 점점 작아져서 잎집만으로 된다.
꽃 5∼6월에 산형꽃차례에 달리고 흰색이며 5∼12개의 소산경이 있다. 소총포는 5∼12개로 털이 없으며 뒤로 젖혀지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잎은 5개인데 바깥 것 1개가 특히 크며 수술은 5개,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 분과, 바소꼴이고 녹색이 도는 검은색이며 밋밋하거나 돌기가 약간 있다.
○ 동정 포인트
1. 꽃차례에 털이 없고, 총포가 없다.
2. 소총포는 5-12개이고, 뒤로 젖혀지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3, 소산경 윗부분에는 털이 있다. ※열매에 누른빛이 도는 돌기가 있고 전체에 털이 많은 것을 털전호(var. hirtifructus)라고 한다.
▩ 전호 : 유럽전호 : 전호아재비 : 사상자 열매(분과) 대조
| 전호 | 유럽전호 | 전호아재비 | 사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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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상 타원형 표면에 털이나 돌출한 능각이 없이 평활하다. | 난형 표면에 갈고리 모양의 굽은 털이 많다. | 피침상 긴타원형 표면에 털이가 가시가 없이 밋밋하다. | 난형상 표면에 가시 같은 털이 밀생한다. |
○ 참고
이창복 <대한식물도감>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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