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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뺑쑥(20260509)

by 풀꽃나무광 2026. 5. 9.

뺑쑥(20260509) | 뺑대쑥

Bbaeng-ssuk

Artemisia feddei H. Lév. & Vaniot

 

 국명정보
뺑쑥 :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뺑 + 쑥",  뺑쑥이라는 이름은 마른 잎으로 불을 피우거나 줄기를 모아 횃불을 만든 것과 관련해 유래한 것으로 추정한다. 잎을 약재료 사용하거나 줄기를 횃불을 만든는 재료로 사용했다. ㅂ·ㅣ양→ㅂ·ㅣ양ㅄㅜ → ㅅ비양쑥→ㅅ뱅쑥 → ㅅ뱅대쑥으로 변화해 형성된 말로 확인된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분류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Asterales 국화목 > Asteraceae 국화과 > Artemisia 쑥속

개똥쑥 / 개사철쑥 / 구와쑥 / 그늘쑥 / 금강쑥 / 금쑥 / 넓은잎쑥 / 넓은잎외잎쑥 / 더위지기 / 덤불쑥 / 맑은대쑥 / 명천쑥 / 물쑥 / 비쑥 / 뺑쑥 / 사철쑥 / 산개쑥 / 산쑥 / 산흰쑥 / 쑥 / 애기비쑥 / 외잎쑥 / 율무쑥 / 참쑥 / 큰비쑥 / 황해쑥 / 흰쑥 / 갯제비쑥 / 제비쑥 / 섬쑥 / 실제비쑥 / 증산쑥 / 가는잎쑥 / 가새외대쑥 / 비단쑥 / 외잎물쑥 / 좀황해쑥 / 털비쑥 / 털산쑥 / 흰산쑥

 

 분포|자생지
 
  러시아, 일본, 타이완, 중국, 한국 | 전역의 산골짜기, 개울가, 산 가장자리의 언덕, 제방의 습한 곳 등에서 자란다.

  

 형태
   생활형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   여러 개로 갈라져 길게 옆으로 뻗는다.

   줄기  곧게 자라고, 높이 1.5~2.5m, 짧은 흰 털이 있고, 세로로 능선이 있으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를 친다.  
     어긋나고, 난형으로 길이 3~7cm, 폭 3~6cm, 깃꼴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선형으로 길이 2.0~3.5cm, 폭 2~3mm, 끝은 무디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앞면은 털이 거의 없고, 뒷면은 거미줄 모양의 흰 털이 빽빽하게 나며,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점점 작아진다.

     8~9월에 피는데 길이 2mm, 지름 1mm의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루어 위를 향하고, 줄기 끝에 좁은 원추꽃차례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꽃싸개잎조각은 4줄로 배열한다.
   열매  수과, 길이 1.1mm쯤이다.

 

 동정 포인트 
1. 이 종은 줄기가 흔히 붉은빛을 띠며, 잎의 갈래조각은 선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므로 유사종과 구별된다.

2. 쑥에 비해 줄기잎의 열편과 가지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머리모양꽃차례가 좁은 타원상 종형인 것이 특징이다.

 

 활용

  줄기를 횃불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

 

 참고
   
국립생물자원과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63693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여적

 

 

2026. 05. 09. 고양 창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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