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사초(20260416) | 좀개구리사초, 북해도사초. 영문명 Pilose-leaf sedge
Teol-sa-cho
Carex pilosa Scop. | 이명
○ 국명정보
털사초 :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조선식물지 (임록재, 1996+)
○ 국명의 유래
"털 + 사초" 라는 이름은 식물체, 특히 잎과 줄기, 잎집(엽초) 부분에 털이 나 있는 특징에서 유래했다. 종소명 'pilosa'는 라틴어로 '연모(부드러운 털)가 있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털이 많은 특징을 학명으로도 나타낸다.
○ 분류체계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Liliopsida (백합강) > Commelinidae (닭의장풀아강) > Cyperales (사초목) > Cyperaceae (사초과) > Carex (사초속) > pilosa (털사초)
털사초 Carex pilosa Scop.
○ 분포 | 자생지
러시아(사할린), 일본; 유라시아 | 한반도 중부 이북의 숲속에서 자란다.
○ 형태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기는줄기가 있다. 줄기는 성기게 모여나며, 높이 30~60cm이고 털이 드문드문 있다. 잎은 줄기보다 짧고, 너비 5~10mm이며 털이 있다. 아래쪽의 잎집은 짙은 홍자색이고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핀다. 꽃차례의 포는 잎 모양이고 잎집이 있다. 가장 위의 이삭에는 수꽃만 달리고, 긴 대가 있고 길이 1~2cm로 곤봉형이다. 아래의 줄기 옆에 달리는 이삭에는 5~7개의 암꽃이 성글게 달리고, 길이 2~3cm이며, 대가 길다. 수꽃의 인편은 홍자색이고, 암꽃의 인편은 연한 갈색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짧은 까락처럼 된다. 씨방을 둘러싼 과낭은 인편보다 길고 난형으로 4~5mm이다. 과낭 표면에는 맥이 약간 있고 털이 없거나 있고, 부리는 길고 끝은 비스듬히 잘린 모양이다. 암술머리는 세 개로 갈라진다.
○ 동정 포인트
1. 털사초와 같이 암꽃이삭의 대가 길어 늘어지고, 과낭이 대형인 종들 중에서 낚시사초는 땅속줄기가 없으며, 땅속줄기가 있는 종들 중 집사초와 가는잎보리사초는 털이 없으므로 구별된다.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여적




'한반도식물 > 사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래사초(20260512) (0) | 2026.05.12 |
|---|---|
| 삿갓사초(20260504) (0) | 2026.05.04 |
| 층층고랭이(20251030) (0) | 2025.11.07 |
| 바람하늘지기(20251030) (0) | 2025.11.07 |
| 알방동사니(20251030) (0) | 20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