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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오목눈이(20260329)

by 풀꽃나무광 2026. 3. 31.

오목눈이(20260329) | 흰머리오목눈이

O-mok-nun-i

Aegithalos caudatus (Linnaeus, 1758) | 원기재명 Parus caudatus Linnaeus, 1758

| 이명 Acredula trivirgata magna Clark, 1907 / Aegithalos caudatus shimokoriyamae Kuroda, 1923

 

국명의 유래

"오목눈이"라는 이름은 눈 주위가 오목하게 들어간 것처럼 보이거나, 전체적인 얼굴 생김새가 오목조목하고 귀엽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분류

Animalia > Chordata (척삭동물문) > Aves (조강) > Passeriformes (참새목) > Aegithalidae (오목눈이과) > Aegithalos (오목눈이속) > caudatus (오목눈이)

오목눈이 Aegithalos caudatus (Linnaeus, 1758)

 

 분포

한반도 전역, 유라시아 대륙에 분포한다.

 

 형태

참새목 오목눈이과 새로 몸길이는 14cm가량이다. 암컷과 수컷의 이마, 머리꼭대기, 뒷머리, 눈 앞, 턱 밑, 멱은 흰색이다. 눈 위에 있는 검은색의 굵은 눈썹선이 뒷목까지 이른다. 날개는 검은 갈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고, 홍채는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도 어두운 갈색이고, 종아리의 깃털은 엷은 갈색이다. 

 

 생태

산림, 낙엽활엽수림, 송림, 잡목림, 관목림에서 서식한다. 온대부터 아한대 지역에 걸쳐 널리 번식한다. 우리나라의 산림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번식기에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기타 시기에는 4~5마리 또는 10마리 정도의 가족군을 형성하는데 때로는 다른 종과 섞여 큰 무리를 지을 때도 있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낙엽활엽수림, 송림, 잡목림, 관목림 속에 영소한다. 알은 4~6월, 한배에 7~11개, 때로는 13개 낳는다. 곤충류가 주식이며, 거미류도 먹는다. 식물성으로는 콩과식물의 종자도 먹는다.

 

 동정 포인트

- 몸이 가늘고 꽁지가 길며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달리 머리, 날개 위쪽, 부리와 꼬리, 발은 검은 갈색이며 배부분은 흰색이다. 또한 눈 사이는 흰색이고 목 위에서 부리까지 검은 선이 있다.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닐 때도 있으나 대개는 20마리 정도가 무리지어 다니며, "씨르르 씨르르르-, 찌 지 지-" 거리면서 시끄럽게 지저귀고 다니는 습성이 있다.

- 흔히 '뱁새'로 불리는 것은 '붉은머리오목눈이'이며, 오목눈이와는 다른 종이다.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오목눈이 - 나무위키

 

 여적

2026. 03. 29.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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