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물꼬리풀(20251029) |
Jeon-ju-mul-kko-ri-pul
Dysophylla yatabeana Makino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II급종
○ 국명정보
전주물꼬리풀 : 이창복 <우리나라 식물자원>(1969)
○ 국명의 유래
"전주 + 물꼬리풀", 전주물꼬리풀이라는 이름은 전주에서 처음 발견 기록된 물꼬리풀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 분류
꿀풀과(Lamiaceae) 물꼬리풀속(Dysophylla)
물꼬리풀 / 전주물꼬리풀
○ 분포|자생지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한국 | 전북, 제주도의 습지와 논밭에 자란다.
○ 형태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 가늘고 길게 발달한다.
줄기 높이 30-50cm다.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지하경이 발달하고 곧게 자라며 마디에만 털이 있다.
잎 보통 4장씩 윤생하고 엽병이 거의 없으며 선형 또는 넓은 선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길이 3-7cm, 너비 2-5mm로서 뒷면 맥 위의 기부에 잔털이 다소 있다.
꽃 8-10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원줄기 끝의 원주상 이삭화서에 달린다. 소화경이 없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지고 수술은 4개로서 그 중 2개가 길다.
열매 분과로 난형, 검은 갈색이다.
○ 동정 포인트
1. 물꼬리풀에 비해 여러해살이풀로 지하경이 있고 잎은 3-4장이 윤생하며화수가 넓고 수술대에 긴털이 밀생한다.------------전주물꼬리풀
2. 전주물꼬리풀에 비해 한해살이풀로 지하경이 없고 잎은 3-6장이 윤생하며 화수가 좁고 수술대에 잔털이 드문드문 있다.------물꼬리풀

○ 참고
한반도생물자원포털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여적
| 전주물꼬리풀을 복원한 습지 수산 한못을 찾아갔다. 너무 늦은 시기라서 이미 꽃을 시들고 꽃대만 남아 있다. 그래도 왔다간 족적을 남기기 위해 사진에 담아 보았다. 옛날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만든 물웅덩이라느데 제법 넓은 습지가 되어 변두리 가장자리에 복원하여 놓았다. 꽃이 만발했을 때에는 장관을 이루었을 듯하다. 아쉽게도 자생지 전주에는 물꼬리풀이 멸종되었다고 한다. |













'한반도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좁은잎미꾸리낚시(20251029) (0) | 2025.11.06 |
|---|---|
| 께묵(20251029) (0) | 2025.11.06 |
| 황근(20251029) (1) | 2025.11.05 |
| 번행초(20251029) (1) | 2025.11.04 |
| 왕모시풀(20251029) (0) |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