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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쇠무릎(20251028)

by 풀꽃나무광 2025. 11. 1.

쇠무릎(20251028) | 쇠무릅, 쇠무릎풀(북한명), 우슬. 영문명 Oriental chaff flower 

Soe-mu-reup

Achyranthes bidentata var. japonica Miq. | 이명 Achyranthes japonica (Miq.) Nakai

 

 국명정보

쇠무릎 :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쇠무릅, 우슬 :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국명의 유래

"쇠 + 무릎"이라는 이름은 줄기에 마디가 마치 소의 무릎처럼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붙여졌다. 한의학에서는 '우슬(牛膝)'이라고 부르는데, 이 역시 '소 우(牛)'와 '무릎 슬(膝)'을 합친 말로 같은 유래를 가지고 있다. 

 

 분류체계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Caryophyllidae (석죽아강) > Caryophyllales (석죽목) > Amaranthaceae (비름과) > Achyranthes (쇠무릎속) > bidentata (섬쇠무릎) > japonica (쇠무릎)

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a var. japonica Miq.

털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Blume var. tomentosa (Honda) Hara

섬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a var. bidentata

 

 분포 | 자생지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히말라야 등지, 북아메리카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 우리나라 전역 산, 들, 농경지 주변 등에서 흔히 자란다.

 

 개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네모지며, 마디는 볼록해진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길이 4~8cm다. 잎몸은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0~20cm, 폭 4~10cm,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8~9월 피는데 녹색이고,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이삭꽃차례를 이루고 열매 맺는 시기에는 휘어져 거꾸로 달린다. 꽃싸개잎은 녹색, 난형이며, 3개 중 2개는 밑에 돌기가 2개씩 있다. 꽃받침은 5개, 피침형으로 길이 4~5mm다. 수술은 5개, 밑부분은 서로 붙는다. 암술은 1개다. 열매는 포과, 9월에 익으며 타원형, 씨가 1개 들어 있다. 

 

○ 활용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동정 포인트

1. 이 종은 비름속 식물에 비해 잎은 마주나고, 꽃은 양성이며, 열매 맺는 시기에는 휘어져 거꾸로 달리므로 구분된다. 

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a var. japonica
털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a var. tomentosa
섬쇠무릎
Achyranthes bidentata var. bidentata
식물체에 털이 적고 꽃이 긴 수상꽃차례에 성기게 달리며 작은포 기부의 막질 부속체가 길이 0.5-0.7mm이다.  꽃이 꽃차레에 비교적 빽빽하게 모여 달리며 꽃차레의 축에 털이 밀생하며 작은포 기부의 막질 부속체가 길이 0.3-0.5mm 정도이다. 털쇠무릎에 비해 잎이 긴 타원상이고 잎끝이 다소 길게 뾰족하며 작은포 기부의 막질 부속체가 쇠무릎과 비슷한 길이 0.6mm 정도이다.

※학자에 따라서는 쇠무릎과 털쇠무릎을 모두 기본종에 통합 처리하기도 한다.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여적

2025. 10. 28. 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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