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마편초(20121121)

브라질마편초(20121121) | 영문명 Brazilian verbena, Brazilian vervain

Beu-ra-jil-ma-pyeon-cho

Verbena brasiliensis Vell. | 이명

 

○ 국명정보

브라질마편호 :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XIII) (박수현, 1998)

 

○ 국명의 유래

브라질마편초라는 이름은 브라질 원산지 영문명 Brazilian verbena에서 유래했다.

 

○ 분류체계

Verbenaceae  마편초과 > Verbena 마편초속

브라질마편초 Verbena brasiliensis Vell.

 

○ 분포 | 자생지
Verbena brasiliensis는  브라질과 같은 남미 지역이 원산지이지만 최근에 그 범위를 넓혔고 때때로 침입성 잡초가 되었습니다. 현재 북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발견되며 주로 침입성으로 간주됩니다. Verbena brasiliensis는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및 우루과이가 원산지입니다. 거기에서 농경지의 건조한 조건에서 자라며 잡초로 간주됩니다. 침입 성이있는 지역에서는 인공 지역이나 강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미국에서는 주로 초원, 방목장, 강변 지역, 도시 지역 및 습지에서 발견됩니다. 공장이 발생하는 미국 주에는 오레곤, 캘리포니아, 텍사스, 오클라호마, 미주리, 아칸소, 루이지애나,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및 하와이가 포함됩니다. 

 

○ 개요

버베나 브라질리엔시스(Verbena brasiliensis)는  마편초과 계통 (Verbenaceae)의 꽃 피는 식물 종입니다. 보라색 꽃을 피우는 일년생 식물이며 관상용 식물로 원산지 범위를 벗어나 도입되었으며 현재 이 지역에서 주로 침입성 잡초로 간주됩니다. 과거에 몇몇 식물학자들은 이 종에 보라색톱 버베인(V. bonariensis)이라는 학명을 잘못 적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브라질 버베나"와 "브라질 버베인"이라는 일반적인 이름이 때때로 purpletop vervain에 잘못 적용됩니다. 
톱니 모양의 잎과 겹치는 열매가 있는 직립 허브입니다. 꽃은 일반적으로 자줏빛을 띱니다. 이 식물은 꽃이 밀접하게 그룹화 된 말단 꽃차례를 나타냅니다. 줄기는 높이가 약 1 미터이며 아래는 대부분 광택이 있고 위는 딱지가 있습니다. 아래쪽 가지는 반대 배열을 보이는 반면 위쪽 가지는 불규칙한 형태로 자랍니다. 줄기는 마디에서 약간 움푹 들어간 곳입니다. 잎은 membranaceous이며 connate bases가 있으며 약간 솜털 같은 밑면이 있습니다. 꽃의 꽃받침은 길이가 약 3mm이고 엽이 5개이며 관형입니다. 꽃받침의 신경은 엽을 넘어 치아를 형성합니다. 후방 신경은 항상 가장 짧습니다. 화관은 끝에서 열린 상태로 펼쳐진 융합된 꽃잎으로 형성되며 꽃받침보다 약간 길습니다. 꽃은 남녀 모두의 생식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소는 우수하고 이중입니다. 열매는 정신 분열증, 성숙하면 갈라지는 건조 과일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꽃받침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꽃받침의 가장 짧은 후방 신경에 의해 방출됩니다. 너트릿은 단면이 삼각형이며 각각 길이가 약 2mm입니다. 일반적으로 각 과일은 4 개의 너트릿을 생산하며 각 심피 당 2 개씩 생산됩니다. Verbena brasiliensis는 종자 생산을 통해 유성 생식을 합니다. Verbena brasiliensis는 유사한 서식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종종 Verbena litoralis와 혼동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꽃차례는 종을 쉽게 분리 할 수있을만큼 다릅니다. Verbena brasiliensis는 열린 cymes에서 짧고 작은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는 반면, Verbena litoralis는 원추형으로 배열된 더 긴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Verbena brasiliensis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여적

2012. 11. 21.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