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osmania rodriguesi(20120622)

Ramosmania rodriguesi (20120622) | 프랑스명 café marron(갈색커피)

라모스마니아 로드리게시
Ramosmania rodriguesi Tirveng. | 이명 

※ Ramosmania rodriguesi 는 1998 년에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국명정보

 

○ 국명의 유래

 

○ 분류

Rubiaceae 꼭두서니과 > Ramosmania 라모스마니아속

라모스마니아 로드리게시 Ramosmania rodriguesi Tirveng.

 

○ 분포 | 자생지
인도양의 모리셔스 로드리게스 섬에 서식한다.  | 19-23 °C의 열대 온도와 70-80 %의 습도에서만 생존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은 그늘이나 빛을 선호하지 않지만 개화는 그늘진 곳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 개요

식물의 평균 크기는 1.5-1.8m이며 흰색 5개의 꽃잎이 달린 별 모양의 꽃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어로 통칭되는 카페 마론(café marron)은 "갈색 커피"로 번역됩니다. 라모스마니아 로드리게시는 1979년 한 남학생이 한 남학생을 발견하기 전까지 멸종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는 교사에게 식물 그림을 보여주었다. 식물의 유일한 이미지는 1877 년 로드리게스 (Rodrigues)를 통과하는 유럽 방문객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1950년대에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1970 년대에 표본이 발견되었습니다. 꺾꽂이는 큐 정원으로 옮겨졌고, 이 식물은 정기적으로 꽃을 피웠지만, 원예가 카를로스 막달레나가 수컷 식물에게 암꽃을 피우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씨앗을 맺지 못했습니다.

 

2003년, 카페 매런은 생존 가능한 씨앗으로 첫 열매를 맺었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더 많은 카페 매런 나무를 재배하고 수분 과정을 가속화했습니다. 2010년, 로드리게스에서 300종의 씨앗이 성공적으로 발아하여 이 종이 다시 야생에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을 퍼뜨렸습니다. 어린 R. rodriguesi 잎은 둔하고 둥근 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성숙한 잎은 둥글고 거의 잘린 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잎의 관은 깔때기 모양이며 길이는 1cm의 가죽 모양입니다. 식물의 열매는 가늘고 길쭉합니다. 또한 R. rodriguesi는 털이 많은 R. heterophylla와 달리 부드러운 중간 갈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Ramosmania rodriguesi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큐 — 식물을 지키기 위해

 

○ 여적

2012. 06. 22. 영국 큐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