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식물/코카서스 3국

서양메꽃(20231013)

by 풀꽃나무광 2024. 2. 11.

서양메꽃(20231013) | 큰좀메꽃, Small bindweed

Seo-yang-me-kkot

Convolvulus arvensis L. 

귀화식물

 

○ 국명정보
서양메꽃 : 한반도의 귀화식물분포 (임양재 & 전의식, 1980)


○ 국명의 유래 
"서양 + 메꽃", 서양메꽃이라는 이름은 원산지 서양에서 유입된 메꽃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분류
   메꽃과(Convolvulaceae) 메꽃속(Calystegia)

  선메꽃 / 큰메꽃 / 갯메꽃 / 애기메꽃 / 메꽃 / 흰메꽃 / 흰큰메꽃 / 서양메꽃

 

 분포|자생지
 
  유럽 원산 | 전북(군산), 인천, 서울(난지도), 경북(울릉도) 등에 자란다. 

 

 형태
   여러해살이풀  
   줄기  덩굴로 뻗고 길이는 1-2m이다.
     어긋나며 난형이며 길이 2-7cm, 폭 1-5cm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으며 끝은 둔두 또는 원두이고 기부는 화살 모양이다.
     7-8월에 피고 꽃자루는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며 길이 4-9cm로, 1-4개의 꽃(보통은 2개)이 달리며 꽃자루 중간에 2개의 포엽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장타원형이며 끝이 둔두이며 길이 는 4-5mm이다. 꽃잎은 담홍색 또는 거의 백색이며 지름 3cm이다. 암술머리는 2심열하고 선형이다.
   열매  삭과이며 난형이다.

 

 동정 포인트
  
 1. 메꽃과 달리 잎이 난형이며 꽃이 작고 꽃자루 중간에 2개의 포엽이 위치하여 구분이 된다.

 

 참고
   박수현 <한국의 귀화식물>

  *위키피디아 https://ceb.wikipedia.org/wiki/Payl:Convolvulus_arvensis_bg.jpg

 

 여적

2022. 10. 13. 아르메니아

'해외식물 > 코카서스 3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이 뭘까요?  (0) 2024.02.11
포도(20221013)  (0) 2024.02.11
큰조뱅이(20221013)  (0) 2024.02.10
난쟁이아욱(20221013)  (0) 2024.02.10
서양산딸기(20221013)  (0)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