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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코카서스 3국

번행초(20221013)

by 풀꽃나무광 2024. 2. 10.

번행초(20221013) | 번향

Beon-haeng-cho

Tetragonia tetragonoides (Pall.) Kuntze

 

 국명정보

번행초 : 정태현 <조선식물명집>(1949)

 

 국명의 유래

번행초라는 이름은 한자어 蕃杏草에서 유래했는데, 잎이 다육질로 우거진 모습이 살구나무를 연상시킨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한다.

 

 분류
번행초과(Aizoaceae) 번행초속(Tetragonia

번행초

 

 분포|자생지
   
중국, 일본, 남아시아, 호주, 남미, 한국 | 남부지방, 울릉도, 제주도 등 바닷가 모래땅에 자란다.

 

 형태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줄기  누워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며 길이 40-50cm이다. 
     어긋나며 두껍고 잎자루는 2cm쯤이다. 잎몸은 난상 삼각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4-6cm, 폭 3-5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4월 초순부터 11월 하순에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꽃받침통은 4-5갈래로 얕게 갈라지는데 겉은 녹색이고 안쪽은 노란색이다. 꽃잎은 없다.
   열매  견과,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동정 포인트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번행초과의 유일한 식물로서 유사종이 없다. 바닷가에 자라며 잎은 다육질로 가장자리가 뒤로 얕게 말리고 잎겨드랑이에서 노란색 꽃이 피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활용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초를 위괘양, 위암, 소화불량 등의 약재로 쓴다.

 

 참고
    
한반도생물자원포털   http://www.nibr.go.kr/species/home/species/spc01001m.jsp?cls_id=50753&from_sch=Y

 

 여적

2022. 10. 13.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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