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tiens kinabaluensis (20231214)

Impatiens kinabaluensis(20231214)  | 영문명  Kinabalu balsam

임파티엔스 키나발루엔시스

Impatiens kinabaluensis S. Akiyama & H. Ohba, 2005

※속명 Impatiens는 라틴어로 "성급함"을 뜻한다. 열매가 성숙하면 폭발적으로 터지면서 종자가 튀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 분류
   봉선화과(Balsaminaceae) 물봉선속(Impatiens)

  가야물봉선 / 봉선화 / 노랑물봉선 / 물봉선 / 미색물봉선 / 처진물봉선 / 흰물봉선 / 아프리카봉선화

 

○ 분포|자생지
보르네오 섬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산 국립공원  | 해발 약 1,700m 고도의 습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의 그늘진 열대우림에서 자란다.

 

○ 형태

Impatiens kinabaluensis의 높이는 약 90cm에 이른다. 길고 단단한 줄기를 가지고 있다. 잎은 길이가 약 3~4인치이고 짙은 녹색이며 전체가 난형에서 피침형 난형이며 골이 있고 광택이 있다. 윗면에는 두껍고 발수성 큐티 큘러가 있다 . 꽃은 분홍색, 라일락색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핀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두산백과 
    

○ 여적

2023. 12. 14.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