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황색난버섯(20231107) | 노란난버섯
Jin-hwang-saek-nan-beo-seot
Pluteus variabilicolor Babos
※이 버섯은 노란난버섯(Pluteus leoninus)으로 알려졌던 버섯인데 최근에 진황색난버섯(Pluteus variabilicolor)이라는 종이 버섯 조사 결과에 등장했다. 이에 여러 모로 연구해 보니 노란난버섯으로 알려졌던 버섯이 바로 이 종인 것을 논문 내용과 이미지, 현미경 관찰 등로 확인했다. 노란난버섯은 실제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출처 : 한국야생버섯 분류회 카페메니저 기쁜소식 님이 정리한 내용을 가져옴)
○ 분류
Basidiomycota 담자균문 > Agaricomycetes 주름버섯강 > Agaricales 주름버섯목 > Pluteaceae 난버섯과 > Pluteus 난버섯속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난버섯속에 39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분포
한국 등 |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의 죽은 줄기나 썩은 나무 위, 톱밥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모여 난다.
○ 개요
버섯갓의 지름은 2-7cm 정도이다. 어릴 때는 종 모양에서 반원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고 어릴 때는 밝은 노란색, 황금빛 노란색에서 노래 되면 중황색이 가미된 어두운 노란색으로 되ㅕㅁ, 가운데는 좀 진한색이된다. 어릴 때는 가운데가 돌출하고 주름이 많이 지지남 점차 평활해지며, 습할 때는 가장자리에 방사상의 선이 나타난다. 살 조직은 연한 노란색~노란색~주황색으로 변해가고 특별한 맛과 냄새는 없다. 주름살은 어릴 때 흰색에서 연한 분홍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서 떨어져 붙은 모양ㅇ이며, 주름살 간격은 약간 촘촘하다. 자루는 높이 3-7cm 정도로 위아래 굵기가 같거나 위쪽으로 가늘어지고, 자루 표면은 섬유상의 세로로 된 선이 있고, 노란색이 가미된 흰색이며 아래는 약간 진하고, 속은 차 있다가 비게 된다. (출처 : 한국야생버섯 분류회 카페메니저 기쁜소식 님이 정리한 내용을 가져옴)
○ 활용
식용, 독성 여부가 알려진 것이 없다.
○ 동정 포인트
○ 참고
한국야생버섯분류회 https://cafe.naver.com/tttddd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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