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애로우타운 주변에서
2023. 11. 27.
비가 온 뒤 간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내렸다.
주위의 높은 산에는 하얗게 눈이 쌓여 장관이다.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 애로우타운을 들렀다.
나는 주위에 꽃이 피어 있는 식물에 관심을 많아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마을 언덕에서 만난 빈카
-집 테라스에 콩과 등나무 꽃이 만발했다.
-콩과식물로 보이는데 노란 꽃이 만발했다.
-위와는 또 다른 콩과식물, 가이드는 개나리 종류라고 하는데 잘못이다.
-꽃과 잎으로 보아 장미과 산사나무 종류로 보인다.
-원예종 배추과 식물로 보인다.
-원예종 대극과 식물
-원예종 배추과 식물
-털이 많고 꽃으로 보아 지치과 식물이다.
-산분꽃나무과 아왜나무와 비슷해 보인다.
-장미과 마가목 유사해 보인다.
-곳곳에 미나리아재비과 매발톱 원예종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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