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잣버섯(5) | 솔잣버섯, 잣버섯, 비늘새잣버섯
Sae-jat-beo-seot
Neolentinus lepideus (Fr.) Redhead & Ginns 1985. | 이명 Lentinus lepideus Fr. 1838(잣버섯)
※처음 흰난버섯으로 동정한 것을 비늘새잣버섯으로 수정함
○ 분류
Basidiomycota 담자균문 > Agaricomycetes 주름버섯강 > Polyporales 구멍장이버섯목 > Polyporaceae 구멍장이버섯과 > Neolentinus 새잣버섯속
비늘새잣버섯 1종
○ 분포
한국, 중국, 일본, 전 세계 | 여름~가을,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홀로 또는 뭉쳐서 발생하며 나무를 분해하는 부후성 버섯이다.
○ 개요
버섯갓의 지름은 5~15cm 정도이며, 초기에는 평반구형이나 성장하면서 편평형이 된다. 표면은 백색 또는 연한 황갈색이며, 황갈색의 인피가 불규칙한 원을 이루고 있다. 갓 중앙부분의 표피가 갈라져 백색의 조직이 보이기도 한다. 주름살은 대에 홈주름살형 또는 내린주름살형이며, 약간 빽빽하고, 백색이며, 끝부분은 톱니형이고, 종종 심하게 갈라지기도 한다. 대의 길이는 2~8cm, 굵기는 1~3cm 정도이며, 대의 표면은 갓의 표면과 같이 백색 또는 연한 황색을 띠며 갈색의 갈라진 인편이 있다. 대의 위쪽에는 줄무늬선이 있고, 속은 차 있다. 포자문은 백색이며, 포자모양은 타원형이다.
○ 활용
식용 버섯이다. 어린 버섯만 골라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사람에 따사서는 복통, 구토 등의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항종양, 면역증강, 항균, 항진균 작용이 있으며 건강증지느 강장에도 좋다.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박완희, 이지헌 <새로운 한국의 버섯> 2011. (주)교학사
김양섭, 석순자, 박영준 <한국의 버섯도감> 2017 푸른행복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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