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란그물버섯(20220727) |
Jin-no-ran-geu-mul-beo-seot
Chiua olivaceoreticulata Yan C. Li & Zhu L. Yang 2016
※처음 녹색쓴맛그물버섯으로 동정한 것을 진노란그물버섯으로 수정함.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카페 https://cafe.naver.com/tttddd/24500
○ 분류
Basidiomycota 담자균문 > Agaricomycetes 주름버섯강 > Boletales 그물버섯목 > Boletaceae 그물버섯과 > Chiua 속
진노란그물버섯 Chiua olivacereticulata Yan C. Li & Zhu L. Yang
○ 분포
| 여름~가을, 혼합림 내의 땅 위에 홀로 나거나 누리를 이루어 난다.
○ 개요
○ 활용
식*독 불명.
○ 동정 포인트
- 갓 표면은 녹황색인데 가운데가 좀 더 진하고 미세한 털로 덮여 있으며 습할 때는 약간 끈적거린다.
-자실층 관공은 연한 홍색에서 성숙하면 홍색이 점차 짙어진며 자루 끝에 붙은 모양에서 떨어진 모양으로 되고 구멍은 작고 원형~다각형이며 밀도는 촘촘하고 상처가가 나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자루는 아래쪽으로 약간 굵어지는 원기둥 모양이고 자루 표면은 연한 황색 바탕 위에 불분명한 긴 그물무늬로 덮이고 세로로된 홍색 섬유상 무늬와 가루도 잇다.
-자루 기부는 밝은 황색이다.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 이 버섯은 녹색쓴맛그물버섯(Tylopilus virens=Chiua virens)로 불리던 종인데 2016년 진노란그물버섯(Chiua olivacereticulata)으로 동정되었다. 국내에 존재하는 종은 배부분 이 종으로 판단되고 녹색쓴막그물버섯은 국내에 드물게 자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이 속은 기존에 쓴맛그물버섯속(Tylopilus)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속으로 분류한다.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카페 https://cafe.naver.com/tttddd/24500 |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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