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송곳버섯 | 긴이빨송곳버섯
Gin-song-got-beo-seot
Radulodon copelandii (Pat.) N. Maek. 1993
○ 분류
담자균문 > 주름버섯강 > 구멍장이버섯목 > 아교버섯과 > 송곳버섯속
긴송곳버섯 Radulodon copelandii (Pat.) N. Maek. 1993
○ 분포
한국, 일본, 필리핀 | 봄~가을, 활엽수의 고목 등에 흔히 붙어서 난다.
○ 개요
백색부후균이다.자실체는 배착생으로 기물에 넓게 부착된다. 부정형으로 주변부를 제외하고 전면이 다수의 침을 가진다. 전체가 백색, 이후 크림색이나 연한 다색이 되며, 건조 시 어두운 오렌지색이 된다. 살은 얇고, 두께 1mm 내외. 처음에 연하다가 혁질이 되며, 박막으로 꺽쇠가 있고, 때로 분지하며 폭은 3~5μm의 균사로 구성된다. 1균사형이다. 침은 지름 1mm 내외, 길이 0.5~1cm. 포자는 5~6×6μm, 구형, 무색, 표면이 매끈하고 투명하며, 2~3개의 기름방울을 함유한다. 난아미로이드 반응을 보이며 낭상체는 없다.
○ 활용
식*독 불명.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고광열, 구재필, 최석영, 홍기성 <한국야생버섯도감> 2021. 광문각
박완희, 이지헌 <새로운 한국의 버섯> 2011. (주)교학사
김양섭, 석순자, 박영준 <한국의 버섯도감> 2017 푸른행복
○ 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