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난버섯 | 살갗난버섯
Eun-ban-nan-beo-seot
Pluteus hiatulus Romagn. 1953
※처음 잔주름난버섯으로 동정한 것을 은반난버섯으로 정정함
○ 분류
Basidiomycota 담자균문 > Agaricomycetes 주름버섯강 > Agaricales 주름버섯목 > Pluteaceae 난버섯과 > Pluteus 난버섯속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난버섯속에 잔주름난버섯 외에 38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분포
한국, 유럽 | 여름~가을, 활엽수의 썩은 나무에서 발생한다.
○ 개요
갓은 지름 2.5-5cm로 편평형이고 담홍색에 분상이다. 중앙부에 다소 주름상의 맥이 있으며 인편이 덮여 있고 방사상 선이 있다. 주름살은 떨어진형이고 빽빽하고 백색~담홍샋이다. 대는 2.5-4×0.2-0.4cm로 원통형이며 평활하고 백색에서 황색이 된다. 기부가 다소 굵고 미세한 털이 있다. 대의 속은 차 있고 부러지기 쉽다.
○ 활용
식*독 불명임.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고광열, 구재필, 최석영, 홍기성 <한국야생버섯도감> 2021. 광문각
○ 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