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방동사니(1) | 시페루스, umbrella papyrus, umbrella sedge, umbrella palm
Jong-gyeo-bang-dong-sa-ni
Cyperus alternifolius Rottb., 1772
재배식물
○ 국명 정보
종려방동사니 : 국가표준식물명 추천명
○ 국명의 유래
"종려 + 방동사니", 종려방동사니라는 이름은 식물이 다 자란 모양이 종려나무를 연상케 한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 분류
사초과(Cyperaceae) 방동사니속(Cyperus)
물방동사니, 쇠방동사니, 금방동사니, 향부자, 모기방동사니, 우산방동사니, 너도방동사니, 방동사니, 무른방동사니, 방동사니대가리, 방동나시아재비, 알방동사니, 흰방동사니, 왕골, 산형쇠방동사니, 우산쇠방동사니, 참방동사니, 종려방도사니, 파피루스, 드렁방동사니, 갯방동사니, 껄끔방동사니
○ 분포|자생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원산 | 전국에서 연못, 화분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형태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 40∼90cm이다. 줄기는 세모지거나 둥글다. 진녹색으로 광택이 나고 단면은 3각형으로 직립 한다.
잎 줄기 끝에 길쭉하고 뾰족하게 20매 정도가 윤생한 것처럼 우산살 모양 나선형으로 돌려 난다. 길이 20~30cm, 폭 4~10mm 정도로 털이 없고 약간 아래로 늘어진다.
꽃 잎의 중앙부인 줄기 정상에 복산형화서로 개화 하는데 가는 꽃줄기가 사방으로 3~5cm 정도의 길이로 뻗고 황갈색의 보잘것 없는 꽃이 달린다.
열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두산백과
※ 시페루스속은 전세계에 600종 정도가 자라며, 한국에는 9종이 있으나, 보통 원예에서 취급하고 있는 종을 시페루스라고 한다. 옛 이집트에서 줄기의 섬유로 종이를 만들었던 시페루스(종이방동사니:C. alternifolius)와 그의 변종(var. gracilis)을 관상용으로 심는데, 모두 습지식물이다.
○ 여적